독도사랑하남운동본부가 경기도 자원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독도사랑하남운동본부(회장 이운범)가 경기도 자원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독도사랑하남운동본부는 2일 오후 2시 교산맛집에서 '2026년 경기도 자원봉사 지원사업 –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어르신 외식하는 날' 행사를 위한 식재료 준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초록하남 만들기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니와 사골, 양지 등 국물용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젓갈과 김치를 담그는 등 음식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 끼 식사에 담길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더하기 위해 참여자 모두가 힘을 모았다.
정성껏 준비된 식재료는 8월 3일(월)10:00 하남시 미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며, 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사용된다.
독도사랑하남운동본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든든하고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경기도 자원봉사 지원사업의 취지에 맞춰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민간단체와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